금과은 - 처녀 뱃사공 노래듣기 / 가사 / 노래방 【땡방】

투에이스(금과 은) 노래 (링크) -  빗속을 둘이서 / 처녀 뱃사공 /

 

오승근 노래 (링크) -  내 나이가 어때서 / 있을때 잘해 / 몽(인생은 꿈이라오) / 장미꽃 한송이 / 즐거운 인생 / 떠나는 님아 / 청춘아 어디갔니 / 그대가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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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기 / 1976년

 

방송 동영상 감상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3008 ★ 태진TJ 594 ]

 

투에이스 (금과 은) 

투에이스 1기 멤버: 오승근, 홍순백(1969년 결성)

투에이스 2기 멤버: 오승근, 임용진(1976년/ 팀명 수정 ▶금과 은)

 

금과은 처녀 뱃사공 가사

작사/윤부길  작곡/한복남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