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이 흘러가듯 가슴속에 그리움 얼마나 세월이 가야 이내 맘을 그댄 알까요 얼마나 애를 태워야 운명처럼 다가 설까요 행여나 스치는 바람 내 마음 전해 주려나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 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 나네 사랑보다 더 아픈 게 그리움이라 했던가 그 동안 흘러간 시간을 모아 널 다시 만들고 싶어
2.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 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 나네 사랑보다 더 아픈 게 그리움이라 했던가 그 동안 흘러간 시간을 모아 널 다시 만들고 싶어 사랑보다 더 아픈 게 그리움이라 했던가 그 동안 흘러간 시간을 모아 널 다시 만들고 싶어 널 다시 만들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