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노래 (링크) - 검은 나비 / 그 이름 / 누가 울어 / 능금빛 순정 / 당신 / 돌아 가는 삼각지 / 두메 산골 / 마지막 잎새 / 막차로 떠난 여자 / 비겁한 맹세 / 비내리는 경부선 / 비 내리는 명동 거리 / 비오는 남산 / 안개낀 장충동 공원 /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 안녕 / 영시의 이별 / 오늘은 고백한다 / 조용한 이별 / 파도 / 파란 낙옆 / 노래모음 연속듣기
baeho
노래 듣기 / 1971년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325 ★ 태진TJ 728 ]
배호 마지막 잎새 가사
작사/정문 작곡/배상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옆지고
달 빛만 싸늘히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길
어이해 보네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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