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애 노래 (링크) - 옛시인의 노래 / 타인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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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기 / 1981년
방송 동영상 감상
노래방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2562 ★ 태진TJ 1170 ]
한경애 가수, 성우
출생..1954년 4월 19일
가족..슬하 1남 1녀
학력..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섬유예술학과 석사
데뷔..1981년 노래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타인의 계절 가사
작사/이경미 작곡/이현섭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간주중>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눈물이 되어 고여라
뚜루루 루루 뚜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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