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관련 (링크) - 오래 전 그날 / 오르막 길 / 본능적으로 / 내일 할일 / 1월부터 6월 까지 / 텅 빈 거리에서 / 좋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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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기 / 2012년
땡방 j8i
방송 동영상 감상
노래방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77313 ★ 태진TJ 35435 ]
윤종신 가수, 작곡가
출생..1969년 10월 15일, 경상남도 진해
가족..배우자 전미라, 아들 윤라익, 딸 윤라오, 윤라임
학력..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국어국문학 학사
데뷔..1990년 노래 '015B - 텅빈 거리에서'
사이트..공식사이트, V LIVE,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정인 (최정인) 가수
출생..1980년 12월 7일
가족..배우자 조정치
데뷔..2002년 리쌍 1집 앨범 'Rush' 객원보컬
사이트..트위터, 인스타그램
윤종신/정인 오르막 길 노래 가사
작사/작곡 - 윤종신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
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
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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