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그림자 노래 (링크) - 이 어둠의 이 슬픔 / 타인의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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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기 / 1988년
노래방 반주 음악 [ 곡번호 ▶ 태진TJ 2120 ]
도시의 그림자 그룹
멤버: 김영수, 김종호, 김화란 (그후 김영수,김화란 혼성 듀엣으로 변경)
데뷔: 1986년 8월
수상: 1986년 제7회 강변가요제 본선에서 <이 어둠의 이 슬픔>으로 금상과 가창상 동시 수상
노래 가사
작사/작곡 - 김영수
언제인가 기억할수없는 밤이 거리위에 쌓이고
쓸쓸함이 바람결에 묻어오면 기다리는 마음만이 외로이 남았네
사람들이 흘러가는거리엔 외로이 어느새 머물고
지나치는 눈길마다 기다림이 스쳐가는 뒷모습만 바라보았네
우우우 음악만이 거리를 메우고 우우우 네온속에 쓸쓸히 서있네
낯설은 타인들의 거리 아쉬운 우리들의 밤
모두가 표정없이 밀려가는모습 거리엔 네온만 남아
아쉬운 우리들의 밤 낯설은 타인들의 거리
거리는 어느새 어둠속에 묻히고 현란한 불빛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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