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애 노래 (링크) - 옛시인의 노래 / 타인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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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기 / 1981년
방송 동영상 감상
노래방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592 ★ 태진TJ 352 ]
한경애 가수, 성우
출생..1954년 4월 19일
가족..슬하 1남 1녀
학력..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섬유예술학과 석사
데뷔..1981년 노래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옛시인의 노래 가사
작사/이경미 작곡/이현섭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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