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운 노래 (링크) - 오늘 같은 밤이면 / 먼 훗날에 /
b6jh
노래 듣기 / 1991년
방송 동영상 감상 / 1992년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1292 ★ 태진TJ 1249 ]
박정운 가수, 작곡가
출생..1965년 12월 25일, 서울특별시
가족..슬하 1남 1녀
학력..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데뷔..1989년 1집 앨범 [WHO, ME?]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 가사
작사/작곡 -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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