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설 노래 (링크) - 번지 없는 주막 / 나그네 설움 / 대지의 항구 / 고향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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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기 / 1941년
백년설(白年雪-이창민) 육성으로 듣는 노래 나그네 설움(설음)에 얽힌 사연
악보 영상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196 ★ 태진TJ 545 ]
백년설 (이창민) 가수, 작사가
출생-사망..1914년, 경상북도 성주 - 1980년 12월 6일
데뷔..1938년 유랑극단
백년설 나그네 설움 가사
작사/고려성 작곡/이재호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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