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 일과 이분의 일 노래듣기 / 가사 / 노래방 【땡방】

투투 노래 (링크) - 일과 이분의 일 / 그대 눈물 까지도 /

땡방 t4t

노래 듣기 / 1994년

 방송 동영상 감상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3436 ★ 태진TJ 2133 ]

투투 가수

멤버

황혜영, 김지훈, 오지훈, 유현재

데뷔

1994년 1집 앨범 [Two Two 1th]

투투 일과 이분의 일 가사

작사/작곡 - 오지훈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