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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기 / 1958년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769 ★ 태진TJ 441 ]
손인호 (본명:손효찬) 가수
출생-사망: 1927년 5월 6일(평양북도 창성) ~ 2016년 7월 16일(노환,간경화)
경력: KPK 악단에서 가수생활
1950년대-1980년대 초까지 영화녹음기사로 활동
수상: 청룡상,대종상
손인호 해운대 엘레지 가사
작사/한산도 작곡/백영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이별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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